A사는 가정간편식(HMR) 무인창업 시스템의 밀키트(Meal Kit) 로드샵 50여개 운영중인 스타트업 체인 본사가 매물로 나왔다. 국내 밀키트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와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2019년 HMR시장이 1,000억원 규모 였는데 오는 2023년에는 4.500억원이상으로의 성장이 예상된다. 인수후 온라인 플랫폼 분야인 배민,쿠팡,티몬등과 주요 유통 채널인 신세계백화점,롯데마트,이마트등 대형마트와,GS홈쇼핑,NS홈쇼핑등으로 확장해 나갈수 있는 미래성장성이 높은 아이템이다.
B사는 피자전문점 50여개 운여중이며 가맹점들의 본사 물류 의존도는 95%이며 안정적인 물류 매출을 이루고 있는 피자 브랜드가 M&A(인수합병)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해당 브랜드는 정겨운 이미지와 맛에 신뢰도가 있어 매니아층의 고정 고객 소비층이 높다. 얼마전 30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반올림피자가 최근사모펀드(PEF)운용사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PE)에 인수되었으며 본 피자매물도 200개 이상으로 키워 PEF시장에서 투자유치 및 M&A(인수합병)으로 키워 볼만 한 브랜드이다.인수의향서를 접수한 뒤 적격 인수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C사 수제맥주양조장 매물의 창업주(Founder)는 세계 최고의 맥주회사인 AB인베브(안호이저-부시 인베브)출신으로 국내에 들어와 수도권에서 월 최대 생산용량 8천리터급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과 미국정통 피자를 기본으로한 펍 사업을 하고 있다. 기존 창업자인 파운더를 직원으로 승계하여 함께 키울 수 있다. 최근 국내 수제 맥주 시장이 고속 성장하고 있는 상황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한국수제맥주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수제 맥주 시장은 1,180억 원으로 최근 3년만에 2.7배 성장했으며, 2023년에는 3,7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기존 맥주,치킨,피자,레스토랑,부페 등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볼트온 전략의 일환으로 사업 다각화 및 신사업 진출하여 기존 가맹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가맹점과 본사가 윈윈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 할만 하다.
D사는 국밥류를 중심으로 대중적인 브랜딩을 통해 20년도 많은 가맹 확장이 이루어진 브랜드이다. 가맹 규모는 100여개 규모이며, 공급 물류의 원팩화를 통해서 맛의 통일성과
배달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이다. 차후 PB상품화나 밀키트 시장에 진출이 기대되는 브랜드이다. 오는 해 배달 시장의 규모는 20조원의 규모로 성장하고있고, HMR, 밀키트 시장과 동일하게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들어 MZ세대에서는 중국에선 '란런(懶人·게으름뱅이)경제', 미국에선 'Lazy Economy'라 불리는 게으름 경제의 핵심은 시간을 돈으로 사서 나의 시간을 절약하는 형태의 소비 추세가 가속화 됨에 따라서 배달 시장은 지속 성장할것으로 전망 중이다.
E사는 칼국수와 만두를 메인으로 지방에서 시작한 직영점은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년매출액 13억이상 나오고 있으며 전국에 30여개 가맹점을 운영중인 본사의 년매출액은 60억이넘으며 본점 년영업이익 1.3억과 본사 년 물류 매출이익 7억 합 년수익이 8억이상이며 매매가는 년수익의 2.7배수인 23억에 나왓다. 교자의 축적된 기술력과 제조역량을 기반으로 가맹사업 뿐만이 아니라 가정간편식(HMR) 및 밀키트 사업 확대와 해외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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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 대기업 F사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위해 관련 기업 인수를 추진 중이다. 제빵 공장 가동률을 높일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등 브랜드 인수는 계속 탐색 중에 있다.
G사는 샐러드와 수산물을 주메뉴로한 호텔분야에서 뷔페 전문점을 하고 있는 외식법인이다.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뷔페식당은 유례없는 불황을 맞았고 사회적거리두기등 영업제한으로 인해 1인 메뉴 국,탕,찜 등 새로운 딜리버리 형태의 서비스 제공 마련을 위해 관련된 외식 체인 사업을 펼쳐 나가기 위해 매물을 찾고 있다.
상장사(IPO)인 H사에서 매년 3월 주주총회 사업성과 준비의 일환으로 외식업 판매업 서비스 업종에 구분 없이 현금 흐름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찾고 있다.
자산운용사 I사 에서 메자닌 투자 100억~500억 정도 볼륨의 프랜차이즈 매물을 찾고 있다. 업종은 크게 상관 없으며 예상 IRR(현금쿠폰이자 3~5% 포함) 9~10% 사이의 기회를 찾는다. 또한 타깃 기업이 유형자산 또는 지분 담보 제공은 가능해야 한다.
J사는 22년 신규사업 출시 및 기존 사업성장을 계획함에 있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하기 위해 가맹규모 50~100개 프랜차이즈 매물을 찾고 있다. 국탕류 본사를 기본적으로 인수 희망 중에 있으며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 본사 인수를 고려 중이다. 신규 브랜드 출시도 고려중에 있으며 가맹 규모는 50개정도의 프랜차이즈 인수를 희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