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03월 프랜차이즈M&A거래소(FMX)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매각사와 인수사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조건을 통해서 시시각각 변하는 M&A 유형을 안내드리고, 실시간으로 신규 매각사,인수사 정보를 전해드리고 있으니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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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사업 전문기업 ‘A’사가 펀딩을 모집한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공간의 공실률증가로 공간+컨텐츠 시장의 기회요인이 증가하고 있다. ‘A’사는 기존 공간사업 방식의 혁신의 일환으로 부동산 개발과 MD결합 형태를 통해 수익 최대화, 본사의 인테리어 지원금을 통한 투자비 최소화, 임대료 하향 조정을 통한  판관비 최소화를 이루는 수익 모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존 공유오피스의 한계를 극복한 한국형 New 융합모델로 높은 수익성과 강한 확장성으로 3년 후 200여개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공간 플랫폼 회사로 대변신을 기대하고 있다. 신시장을 개척한 모델별 확장을 통해 3년 후 추정 매출 602억, EBITDA 398억을 예상한다. 이를 위해 A사는 30~50억 규모의 펀딩을 추진한다.

‘B’사는 2021년 매출 70억 이상 밀키트제조 본사다. 밀키트 제조가정간편식(HMR) 및 밀키트 전용 소스 생산의 수직계열화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주요제품은 알탕, 동태탕, 조개탕, 냉장어패류, 절단생선, 냉동피자, 떡볶이 소스 등 다양하며. 대기업을 비롯해 마켓컬리에 납품중이다. 수도권에 공장 설립 후 수산가공분야 HACCP 인증받으며 배달의 민족, B마트, 이마트 SSG, 쿠팡 등에도 납품하고있다. 조미가공 절임식품분야에도 HACCP 인증 받아 많은 거래처에 납품중에 있다. 경기도에 위치해 있으며 공장규모는 건평 700평 이상이다. 희망 매매가는 60억이다. 

‘C’사는 밀키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한식,양식,일식 등 다양한 밀키트 카테고리를 강점을 가진 업체이다. 매력적인 브랜딩, 인테리어로 단기간 40여개 가맹 확장이 이루어진 상태이다. 또한 완전 무인창업 시스템으로 점주들의 직원 채용부담을 줄이고,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었다. 밀키트 관련 메뉴를 기획하고 있는 인수사를 찾아 나서며 상품군을 차별화하여, 수익 모델 강화가 가능한 인수사에게 유리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 전반적으로 디자인과 무인시스템에 집중한 브랜드이기에 가맹확장에 이점이 있을 것으로 전망 중이다. 합포장 및 제조 공장은 별도 요청시 함께 매각 고려중에 있으며 희망매매가는 9억이다.

‘D’사는 떡볶이 프랜차이즈 본사로 소비자들로부터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이다. 메인메뉴인 떡볶이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로 구성된 세트메뉴가 잘 갖추어져있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2인 메뉴, 3~4인 메뉴와 같이 양에 따른 메뉴 구성으로 인원수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다. 가맹 본사의 년물류매출액은 25억 수준이며, 직영점 매출은 연 4억 이상이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감소된 매출임을 감안하면, 향후 매출 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맹점유지기간은 평균 3년 이상이며, 5~7년 유지중인 가맹점들도 있다. 현재 가맹점 수는 40여개 보유중이며 희망매매가는 10억이다.

피자 프랜차이즈 ‘E’사는 직영점만 3개 운영중이며 맛과 양에 있어 소비자들로 하여금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오리지널 스타일 마르게리타 피자가 대표메뉴이며 풍부한 치즈, 감칠맛 나는 토마토소스, 부드러운 도우 때문에 별다른 토핑이 없어도 좋은 반응이다. 물론 다양한 토핑이 첨가된 메뉴도 많으며, 피자 메뉴 뿐만 아니라 사이드 메뉴와 주류도 탄탄히 구성되어 있어 여러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 매장에 따라 고급스러운 컨셉과 현대적인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운영되고 있다. ‘E’사는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 시작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투자유치 및 브랜드 매각을 위해 투자자와 인수자를 찾고있다. 2022년 내 10개 가맹 개설을 목표로 투자희망가는 6~7억이며 금액에 따라 통매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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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 보유한 식품가공제조업체 ‘F’에서 밀키트제조공장 인수를 위해 매물을 찾고 있다. HACCP 인증된 제조시설에서 건강한 재료로 가공 식품을 제조중이고, 다양한 주요 제품들이 대기업에 납품되고 있다. 기존 매출에 시너지를 가산하고 기존사업과 공존할 수 있는 부동산 확보가 M&A의 목적이다. 희망투자액은 30억이다.

원두 커피 대기업 납품 제조사 ‘G’사가 볼트온 전략으로 커피프랜차이즈 본사 인수를 결정했다. ‘G’사는 원두 커피 외 기타 카페 필요 액상, 파우더, 티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중이며 제조납품 계열사 역시 대기업 납품 제조사다. ‘G’사의 현재 자사 거래처 수는 300여곳이고, 자사 브랜드/자사제품의 확장을 위해 M&A를 희망한다는 인수 목적을 밝혔다. 인수희망규모는 50~100개 가맹 보유중인 프랜차이즈 본사이다.

'H'사는 연매출 1000억원 규모를 달성하고 있는 대형 물류업체이다. 신사업 일환으로 치킨 브랜드를 인수 희망 중에 있으며, 주요 고려사항은 본 브랜드로 업종전환을 시키는데 있어문제가 없는 브랜드를 인수 희망하고있다. 가맹점 업종 변경시 예상되는 물류 마진은 50~56%를 제시하였다. 현재 각종 인플루언서 및 드라마 PPL 광고를 통해서 적극 브랜드 노출 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인수를 진행 함으로써 이러한 이점이 필요한 치킨 프랜차이즈를 찾고 있다. 인수 희망 가맹규모는 20~30개 규모이다.

'I'사 한식 관련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체인본사이며, 소스와 관련하여 물류 공급 안정화를 위해 식품공장 인수 희망중에 있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빠른 가맹확장을 이루고 있으며, 가맹규모가 확장됨에 따라 수도권 식품공장 인수를 통해 물류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여 가맹점주들에게 이점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이와 더해 신사업 기획 일환으로 메뉴에 강점이 있는 다양한 업종도 인수 고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