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04월 프랜차이즈M&A거래소(FMX)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매각사와 인수사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조건을 통해서 시시각각 변하는 M&A 유형을 안내드리고, 실시간으로 신규 매각사,인수사 정보를 전해드리고 있으니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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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프랜차이즈M&A거래소(FMX)에서 추천하는 매물에는 샐러드 본사와 1200평 규모 HACCP 식품제조공장이 매물로 나왔다. 또한 대형 수산물 프랜차이즈 본사가 메뉴 확장을 위해 피자, 치킨 등 다방면으로 프랜차이즈 본사를 인수하기 위해 FMX를 찾았다.

주목할 만한 프랜차이즈 및 식품제조공장 매물들을 살펴보면, 직영점 매출 1억 이상 돌파한 돈까스 프랜차이즈 ‘A사’가 있다. 직영점 영업이익은 년2억4천만원 정도이다. 현재 가맹점 규모는 20여개이고, 브랜드 운영 1년 미만의 신생 브랜드로서 지속 성장추세이다. 직영점 매출 급상승으로 인해 가맹문의자들의 창업문의를 다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A사’ 대표가 가맹본사의 상황은 전했다.

찜닭 브랜드 ‘B’사는 유명 연예인들과 운동선수들을 단골로 보유하고 있다. 파운더는 최소 5년은 직접 브랜드를 운영해 검증후 가맹점주님들께 소개한다는 철학으로 운영해왔다. 현재 10여개의 가맹점들은 대부분 직영점에서 가맹점으로 전환되거나 지인들에게만 내준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기존 매출 대비 3배 이상 떨어진 상황이지만, 여전히 가맹문의는 꾸준하다. 물류매출은 소스류와 닭에서만 월평균 5~6천 이상이며 순수익은 35%수준이다.

샐러드 프랜차이즈 C사는 10여개 가맹 규모로 년 물류매출 5.6억을 달성 중인 기업이다.

야채류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마진률이 높게 잡혀있고, 브랜딩 및 인테리어 또한 타브랜드와 유사하지 않게 디자인 되었다. 가맹관리 측면에서 대표자와 부대표가 직접 한달간 교육에 투입되어있고, 레시피 또한 엄격하게 관리가 되고 있다. 가맹 확장 속도는 양질의 가맹점들을 양성하기 위해 더딘 측면이 있지만 그 만큼 현재 가맹점들에서 매출이 달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 사업자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본사 인력(대표, 부대표 외 직원X) 규모로 25개 규모까지 감당 가능하도록 체계가 잡혀있는 상태이다. 직영점, 본사 년 영업이익은 2.5억을 달성하였다.

‘D사’는 16년 이상 경력의 대표가 운영중인 커피부자재 유통업체이다. 납품 품목은 시럽, 파우더, 종이컵, 일회용품 등으로 연 평균 7~8억 매출을 기록중이며 물류매출총이익은 20%이상이다. 대지 200~300평 규모로 60평 창고가 포함되어있다. 거래처는 100군데 이상으로 개인 커피숍과 가맹 40개 규모 프랜차이즈 본사가 주 거래처이다. 

HACCP 인증 1200평 규모 식품제조공장 ‘E’사가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 ‘E사’는 2019년 37억 매출 달성 후 대기업 프로젝트 계약으로 100~120억 생산규모의 식품제조공장을 건축했다. 그러나 곧이어 코로나로 인해 대기업 납품이 잠정 중단되며 운영자금부족으로 공장을 매각한다. 만두, 핫도그, HMR 등 급속냉각라인을 활용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매매가는 78억이며 P&A 방식으로 인수시, 담보부채 45억 승계 후 현금 33억에 인수가능하다.

실물자산현황은 기계설비 36.4억, 기타기자재 1.3억, 부자재 0.4억, 건축 23.6억, 토지 21.6억 총 83.3억이다. 120억 가치의 식품제조공장을 현금 33억에 인수할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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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사’는 다양한 업종에서 사업을 운영중인 기업이다. 그 중에서 커피 브랜드가 여러 사업군 중 하나이며 시너지가 날만한 브랜드 인수를 희망한다. 기업 전체 매출 규모는 180억이고, 자사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맹 규모는 50개 이상이다. 2022년 상반기 회사 전체 100억 규모 투자 계획중이며, 커피 및 카페 사업에는 20~30억 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커피 브랜드 뿐만 아니라 아웃소싱 중인 베이커리 사업 또한 자가 제조를 위해 제빵 공장 매물도 인수희망한다.  

‘G사’는 가맹 500여개 이상 보유한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로서 식품제조공장 매물을 찾고 있다. 현재 OEM 방식으로 육류, 소스류 등의 밀키트, HMR 제품 판매중이다. 식품제조공장 인수를 통해 공급망 후방 확장하여 제조 및 공급단가 절감을 위한 목적이다. 인수희망액은 30억 이상이다.
 

대형 수산물 프랜차이즈 본사를 운영중인 H사는 신규사업, 기존사업 제품군 강화를 위해서 인수합병을 희망 중에 있다. 희망하는 프랜차이즈 업종은 크게 피자, 치킨 등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있으며 기존 브랜드 메뉴확장을 찾아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상황에도 지속 흑자를 달성하고 있고, 매출 규모는 200억대인 유명 프랜차이즈 본사인 I사는 대형 일식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에 있다. 신사업 파트로 샐러드, 피자, 베이커리를 고려 중에 있으며 매뉴얼이 잘 갖춰진 브랜드를 인수 희망 중에 있다. 20년기준 흑자 상승폭을 보이고 이미 브랜드파워는 있는 업체이다. 새로운 업종의 사업 출범을 기획하고 있음에 따라 본 브랜드에 크게 벗어나지 않고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인수합병건을 찾아 나섰다.

대규모 물류를 진행하고 있는 J사는 신사업 일환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인수를 희망중에 있다. 희망 인수 조건은 기존에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를 인수하여 본 사업을 적용시키는 방안과, 어느정도 규모를 갖춘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라면 자사 브랜드로 판갈이를 하는 조건으로 인수합병을 알아보고있다. 인수 가맹 규모는 40~60여개 되는 치킨프랜차이즈이다.

인수 시 자본력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SNS 인플루언서, TV CF들을 제시 중에 있으며 본사 물류를 통한 마진율 개선을 제안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