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부근 유명 커피전문점인데 스타벅스보다도 비싸고 사람이 많다?!
처음에 자리 바닥 권리금 값만 1억3천들었고, 기존 2개 매장이 있어 때려부수고 철거비용도 많이 들었고 인테리어 공사비가 1억5천이상은 들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권리금 3억 해도 부동산에 안 팔았는데 이번에 내놓을때는 2억에 내놓았다.
(고급로스팅커피 장비는 가져간다며 장비까지 인수시 2억5천 받고 싶다)
그런데 장비가 프랜차이즈 커피매장에서 쓰기에는 안맞아..싼거쓰니,,
로스터기만 8,500만원..가져가면 권리가 올라가고,, 일반커피숍 사용 못 함 명품이다.
머신기 : 2,200만원
그라인더 4개 한대 270~330만
온수기 3개
월매출:코로나 이후 일매출100만원까지 떨어졌음,
몇년운영한것은 11월부터 비수기 3월부터는 130만원정도
커피만 디저트가 없어..추가가 매출올라감
커피객단가 4500원짜리 팔아 하루 300명 온다는애기인데..
코 터진후 이런경우처음
기계필요없다 하더라도..가져가서 나중에라도 커피장사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