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보쌈 전문점들이 지역별 터줏대감(성수,영동,삼대등) 로컬맛집이 많아 프랜차이즈가 살아 남기 힘든데 현재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족발브랜드는 지역내에서 터줏대감뿐만이 아니라 유명프랜차이즈 족발보쌈 브랜드보다도 매출이 잘나오면 입지는 최악인데도 지역 1등 매출을 달리고 있습니다
실 20평이세 월매출 6500만원 나오고 있는데 홀매출5대 배달5대 정도이며 코스트는 40% 주방홀 인건비는 20%이며 일 운영시간은 16시부터~23시30분까지로 총 7시간30분 운영하고 있으며 최고 피크 타임은 18시부터 21까지 입니다
지역별 제품군 판매랑 차이가 있는데 1호점 아파트밀집단지에서는 술비율 낮아 식사 위주로 많아 나가고 2호점 상업시설에서는 주류가 포함된 매출이 높습니다.
본 파운더는 어린나이 20세때부터 시작하여 외식업 경력 17년차이며 처음 친구들과 동업으로 캠핑형 고깃집 삼겹살을 운영하면서 전수창업 지원을 많이 했으며 중국시안까지도 전수창업을 해드린 경험이 있으며 이후 화덕피자, 이자카야, 달밝포차, 족발보쌈까지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닭발 포차는 50개 점포까지 내본 경험이 있으며 매장당2-3천 영엉익30%까지 올리다가 식품제조공장까지 준비하도 어려움이 교차하여 현재는 보쌈족발 아이템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외식업 시장을 지켜봐온봐 노포집은 좋지만 쉽거 실증을 가지고 요즘 외식시장의 트랜드가 너무 빨리 변해 유행 안타는 대중적 접근하기 위해 국밥등 회전 좋지만 객단가 낮아 족발과 감자탕등을 고려하였고 여기에 족발쪽에 더 매리뜨를 느껴 제품군을 한상 차림18가지 컬리티를 구성하였고 최근 2년간 시장 반응을 지켜본 결과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율이 많아지고 있다는 자신감에 이제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타겟층은 30대 젊은분들을 대상이 주류며 20대와 40대이상분들도 찾고 있습니다
프차사업에 있어서 경쟁력과 강점은 실20평대 홀10개정도에서 창업비 1억 이하로 원가는 총30%( 칠래산 생족 20% 반찬10% 소스및기타배달용기등10%) 토탈 인건비 1200만원(주방홀포함직원 4명으로)으로 데일리매출 250만원과 사업주빼고 영업이익 20%의 안정적 가맹점창업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생족은 칠래산을 사용하는 이유는 국내산은 키로당 9300원으로 마진 못마추고, 오스트레일리아산보다도 저렴하고 양질의 제품군이다. 또한 생족 원가가 4년전보도 500원 오를정도로 물가변동성이 낮다.
23년 목표는 가맹점 갯수보다 장사잘되게 점주님별 월 1천만원이상 가져가게 하는게 목표다며, 제2브랜드는 아직까지 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고매출과 안정적 매출이 유지 되더라고 더욱더 지속적 매출이 유지 되도록 하는 것이다.
외식사업의 주요 기능 3가지를 뽑으라면 첫째도 본질 둘째도 본질 셋째도 본질이 가장중요하다며 마무리 하였다.
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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