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권 소자본 창업시 매월 고정수익 보장제 출시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김상환씨(63)는 5개월전 프랜차이즈ERP연구소 內 부설 특수상권사업부를 통해 백화점내 푸드코드에서 커피전문점을 창업했다. 김씨는 “분식점, 중국점등 많은 장사를 해오면서 힘든 부분이 많아 고민하던중 지인의 추천을 통해 하게 되었다” 며 “1억투자를 하고 직접운영안해도 매월 꼬박꼬박 200만원씩 나오니 너무좋다. 은행에 보관시 15만원 받아 교통비정도였는데 요즘은 용돈도 넉넉해 손주들에게 선물과 맛난거 사주며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너무 좋다”
<프랜차이즈ERP연구소 內 특수상권사업부 이지환본부장과 빅3백화점>
고정수익보장제 특수상권(백화점,대형마트,영화관등)내 창업의 가장 큰 장점은 위험성이 제로다. 즉 백화점에 매장을 입점했을시 적자를 볼수도 있는데 예비창업자가 원할시 본사에서 위탁운영하여 월고정수익 200만원을 받으면서, 본인이 직접운영할시 더 많이 벌어갈 수 있다고 판단될시 직접운영을 할 수 있게끔 하는 제도이다.
계약기간도 최하 3년이상을 보장해주며 보증금은 계약완료시 환불되며, 시설투자비는 중도계약해지를 원할시 감가삼각하여 환불되며 입점사업비는 소멸성이다.
프랜차이즈ERP연구소내 이지환 최고운영책임자는 “ 5년이상 월200만원고정수익을 60개월동안 받으면 총 1억2천만원의 수익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직접운영 하지 않고도 여가생활 즐기면서 수익을 보장받으니 얼마나 좋은가?” 라고 한다.
이렇게 매력적인 ‘고정수익형 특수상권 입점권’ 상품이 등장하여 예비창업자 및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수상권(백화점,대형마트,영화관등)이 이달 들어 입점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히고 이는 투자자들에게 큰 매력을 끌고있으며 앞으로도 아주 좋은 투자안이라고 관계자는 말하며 좀더 구체적인 상담은 www.franerp.com 또는 02-6415-861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