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국내기업의 해외 M&A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표로 추진되는 코트라의 글로벌 M&A 지원사업 실행에 있어 프랜차이즈ERP연구소(FranERP)와 상호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공유키로 하고 정보에 대한 비밀유지의 권리와 의무를 정하기 위해 비밀유지약정서(CA)를 체결 후 ‘이태리 M&A 딜 소싱 플라자’ 를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 하였고 유럽에 특화하여 297개의 M&A관련 매물들을 보유한 이태리, 독일, 프랑스, 스페인등 해외 M&A Advisor가 방한 하였다.

<이태리(EU) M&A 딜 소싱 플라자>

여기에 매일경제 M&A전문가모임 아래사진 좌측부터 한화그룹 이종섭과장, 한국M&A파트너스 김상길상무, 고영천고문, 이창용회장, 최완진홍보관, SK C&C 이은지총무도 함께 하였다.

<매일경제 M&A 전문가>

또한 FranERP M&A사업부 임원진에서는 아래 사진 좌측부터 박정범이사, 이창용소장, 김창수상무가 참여하였다.

FranERP M&A사업부는 EU프랜차이즈본사 30여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이태리 Bonelli Erede advisor 와 직접적인 네트위킹을 추친함과 동시에 매칭 신청이 이루어 졌다. 유럽 M&A시장에 대한 막연한 관심이 실질적인 매물정보를 공유함과 동시에 유럽 재정위기를 돌파하는 역발상 전략을 제시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이태리 Bonelli Erede社와 컨퍼런스>

또한 박정범이사는 "코트라와 CA체결로 국내 프랜차이즈기업의 M&A활로 시장을 중국 뿐만이 아니라 유럽국가에도 공유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였고 ,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밣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