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프랜차이즈M&A거래소 이창용소장, 우:하나회계법인 유종목대표이사>
프랜차이즈 기업 M&A(인수합병)진행시 가장 궁금한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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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매매 가격이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매매가 산정 즉, 객관적 기업가치분석 보고서가 나와야 M&A시장에서 거래가 될 수 있다.
이에 하나회계법인(유종목대표)과 프랜차이즈ERP연구소(이창용대표)운영하는 프랜차이즈M&A거래소(FMX)에서는 기업가치평가와 매매가 산정후 M&A가 될 수 있도록 FMX 플렛폼을 운영 중에 있다.
FMX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기업들간 기업 거래가 활발한 실리콘밸리식 M&A 시장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특히 프랜차이즈 기업 투자유치 및 M&A 활성화를 위한 회계사, 변호사, 변리사, 가맹거래사, 프랜차이즈전문가, 엔젤투자, 크라우드펀드, 창투사, 사모투자펀드(PEF)와도 더욱 협력하기 위해 강남역에 '프랜차이즈협업센터(FCC)'도 운영중에 있다.
또한 M&A전문가들의 정기적인 모임 활성화로 분야별 M&A 전문가들의 폭넓은 인적교류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이를 통하여 다양한 M&A 관련 비즈니스가 활성화될 것에 경주하고 있다.
하나회계법인 유종목 회계사에 따르면 "현재 소규모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의 M&A 매물이 늘고 있다. 그리고 매장 숫자는 많지 않지만 미래성장성이 뛰어난 아이템을 가진 가맹 본사를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사업초기에 인수하여 성장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고 밝혔다.
프랜차이즈M&A거래소 이창용 소장은 “최근 5억원에서 ~30억원 규모의 소형가맹본부의 거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며 그리고 "정부산하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털협회에 M&A자문기관으로 등록된 FMX와 M&A 거래시 딜 진행 비용도 지원해 주고 있다” 며 이는 "기술력은 뛰어나나 자금력과 인력이 부족한 가맹본사의 인수합병(M&A)으로 경제성장과 고용안정화를 위해서 정부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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