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이
대구에서
오신다는
사장님!!!
이분도 20대
사장님이신데
눈망울이
초롱초롱 하신데
그안에
슬픔이 담겨있는 듯한
생각을 하게
하는
피부가 하얗고
좋은데
오늘은
약간 부으신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제 술을 한잔
하셨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젊음이 있어
본인만의
프랜차이즈
가맹본사를
소신있게
꾸려가시는
타입이셨습니다.
그러나
혼자
몇 년을
끌어오시다보니
시행착오부터
지금
현 상황이
어떤지
굉장히
답답한 상태에서
오신
오늘!!!
마침 오늘
자금투자전문가
및
회계법인 대표님
과
노련한
가맹 거래사님께서
계시는 날!!!
딱 오셔서
다방면으로
컨설팅
지원을
받으셨습니다.
사람이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그
신비의 세계가
펼쳐진 듯
합니다.
본인이
나중에
답답 했었는데
많이 풀렸다고
좋아라 하시는^^
저는
나름대로
상상메뉴
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약간 더
자세하게
카톡을 보내드렸더니
메뉴가
완성되면
사진도
보내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하나회계법인
대표님은
롱런을
바라시는 말씀에
개인 사업자보다는
법인 사업자가
낫다는
근거를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다복하게
같이
모이니
이렇게
기분이
좋은건
서로가
가진 분야가
달라서
공유하는
재미가
있나봅니다.
프랜차이즈 M&A거래소로
프랜차이즈 본사
사장님들이
많은
고민 해결을
하셨음
관리자
19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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