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전 어머니께서 할아버지의 원기 회복을 위해 
삼계탕을 한땀한땀 흘리시며 최고의 맛으로 메뉴개발을 해 놓은 상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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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아드님이 독자적인 개발방식으로
모든 특허, 인증, 기술공급 시스템이 정비되어 있고
본사에서 식품제조 허가를 받아서 생산하며
오직 60년간 직영점 1개만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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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인상권 건물주이며
전체를 삼계탕 전문점으로 60년전 부모님께서 시작하여
현재 아드님이 운영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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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격적 가맹사업을 하실 의사가 있는 사업자분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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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노하우 및 건물 임대 및 매각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삼계탕사업을 병행하지 않는 임대 및 매각에는 전혀 관심이 없사오니,
삼계탕 프랜차이즈사업에 관심 있으신 사업자분만 문의 바랍니다.
 
 
빌딩규모는
연면적 288평 지하1~지상5층이며
기준층 면적은 대지 48평에 건평대지평수의 95% 사용하고 있으며
지하1층을 종합치킨시스템으로 주방, 각종장비, 집기, 재료, 약재 1개월분씩 제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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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먹던  김밥, 떡복기, 부대찌개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아직 삼계탕전문점을 프랜차이즈사업화로 크게 성공한 경우는 드문경우입니다. 
 삼계탕이라는 것이 김밥, 떡복기보다 진입장벽이 높다보니 쉽게 접근을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진입장벽을 낮출수 있는 좋은 기회라 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문의는 fmx@franerp.com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