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권에서 시작된 솔솥솥밥 직영점 2개가 투자유치가 되면서 가맹사업으로 솔솥이라는 브랜드로 현재 전국 60여개 운영중인데, 이에 경쟁 할만한 솥밥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 솔솥가맹점이 폐점을 할정로 잘되고 있습니다.

캐치테이블 웨이팅 대기순 전국적으로 10위권에 등록될 정도로 줄을 서야 먹을수 있을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소규모 실15평내외에서 주1회 휴무를 하고도 월평균 매출 5500만원 나오고 있으며 반 오토 운영으로 세전수익 24%인 1330만원 가져가고 있습니다.

현재 최초창업자는 군 제대후 사회경험도 없이 시작한 매장이 잘되어 가맹사업을 해보고자 하는데 프랜차이즈 경험이 전혀 없다보니 자금력 있는 프랜차이즈전문가와 함께 키워 보고자 프랜차이즈M&A거래소에 문의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