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320억 가맹총매출, 삼겹살 프랜차이즈 매각안내]
1. 매각요약
단 40개 지점으로 년간 가맹점 총매출 320억 달성,
가맹본사 순이익만 10억이상 달성중인 삼겹살 프랜차이즈 본사 매각안내드립니다.
영남권에서 매출포퍼먼스로 점주들을 사로잡아 수없는 가맹문의가 들어왔지만
오직 철저한 상권 분석 및 셋팅으로, 매장 오픈을 보류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2. 가맹본사 현황 요약
1) 구성 : 직영2개 가맹 40여개 (25년 현재기준)
2) 가맹점별 년 평균 매출액 : 6,500만원 이상
3) 가맹점 평균 평수 : 30평형
4) 가맹분포 : 영남권 및 전국권
5) 사업형태 : 개인사업자
3. 가맹본사 / 직영점 손익 요약
(23년도 기준)
1) 년매출액 : 24억 (직영점4개) / 13억(가맹본사)
2) 년순이익 : 4.5억 (직영점4개) / 4억(가맹본사)
- 직영점은 대표 및 임원이 개별 개인사업자로 진행 중
- 본사 년간 실 수익은 +2억으로 관련 원장으로 확인 가능
4. 물류 구성 및 소모량
1) 돈육 : 월 평균 25톤 납품 중 월 마진 5,000만원
2) 기타 물류 : 월 600만원 마진
5. 가맹추세 및 사업전망
리브랜딩을 진행하고자 하는 취지는 가맹 확장을 위한 준비 중.
1차적으로 가맹 오픈비용이 현재 1.8억원가량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초기 오픈비용 및 브랜드만의 특수 인테리어 및 시설비등과 관련하여 다시 견적을 짜서 오픈 단가를 4,000~5,000정도 낮추었고 실제로 1월경 해당 사항을 적용하여 진행 예정.
과거 "목구멍삼겹살"이 "전지적참견시점"이라는 방송 프로그램 이 후 가맹 확장 추세가 가파르게 올라간 사례에 따른 홍보 진행을 위한 구 사례보다 조금 더 자연스러운 가게 노출을 위한 25년 1월경 동일 프로그램 방송 준비가 진행 중.
가맹본사 운영중인 현재도 사실상 계속 지속 홍보 투자와, 오픈비용 절감방안 등 지속 연구가 이루어지고 1월경 실행에 옴겨지고 있는 상황.
6. 매각사유
영남권 및 지방상권은 수익 예상 및 상권분석이 대표자 경험을 통해서 확신을가지고
영업이 가능하나, 수도권 및 서울 상권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하여 관련해서
확장 인프라를 가진 인수사를 만나길 희망
7. 거래제안
현재 25년도 7월기준 직영점 2곳을 포함한 (법인 필요 시 전환 후 매각)
모든 가맹사업권 50억 매각 희망중, 직영점은 가맹점형태로 교육 및 인수인계,
지속운영도 가능
딜 담당자 : 양희성 차장
이메일 : fmx@franerp.com
연락처 : 010-2274-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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