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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M&A거래소(FMX) > 매각 희망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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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총 60여개 수익구조 탄탄한 커피 프랜차이즈 매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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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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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전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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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패스트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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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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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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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서비스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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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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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공장&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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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업체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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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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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
여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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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 |
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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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브랜드 커피 프랜차이즈 매각(법인/영업권 모두 협의 가능 | 2025.09 기준) 1) 딜 개요 (Deal Overview)- 매각 형태: 영업권 양도 / 가맹사업권 양도 / 법인 통매각 모두 협의 가능
(매도인 선호: 순현금·자본 항목 제외한 EV 기준 협의도 가능) - 브랜드 포트폴리오: 1개 법인 산하에 듀얼 브랜드 운영
- 가맹점 수: A브랜드 가맹점 50여개, B브랜드 10+개 수준 → 부산·양산(9월), 목동(10월 예정), 진주·제주 확정 라인 등 지속 개점 파이프라인 보유
- 재무 구조: 부채 없음(차량 리스 외 없음), 악성 재고 없음
- 3PL: 대형 3자물류사 활용 – 정산 체계 및 원가 통제 우수
2) 투자 포인트 (Investment Highlights)- 탄탄한 현금흐름 구조:
- 정액 로열티: 가맹점당 월 15만 원(전 지점 동일) → 인상 여지 존재 (현재까지 인상이력 X)
- 3PL 물류수익 및 로열티수익
- 2025.07 기준 A브랜드: 물류 수익 약 6,900만 원/월 + 로열티수익 800만원/월
- 2025.07 기준 B브랜드: 로열티+물류 합산 월 600만 원대(평균)
- 합산 물류/로열티 수익 규모 월 8,300만 원 내외(최근 월 기준) → 내년 월 1억 목표(점포 확대 확정분 반영 시 가시성 높음)
- 지속적 수익인 물류수익과 로열티수익 연 환산시, 10억원
- 확장 가속 모멘텀:
- 2024년 가맹 영업 일시 보수적 운영 → 2025년 재개 후 신규점 지속 오픈, 권역 확장(부산·양산·제주·진주·목동)
- 원가/품질 통제 체계:
- 3PL 기반 표준화 + 원두 가격 인상 최소화로 경쟁력 유지
- 악성 재고 없음!, 간결한 재무·물류 파이프라인
- 딜 클린니스(Deal Cleanliness):
- 무차입(리스 제외) 구조 → 인수 시 재무 리스크 낮음
- 필요 시 리스 정리 가능, 단순하고 깔끔한 딜 클로징 기대
3) 최근 월 스냅샷 (Monthly Snapshot – 2025.07, 매도인 제공)- A브랜드: 3PL 물류수익 ~6,900만 원/월, 로열티 ~800만 원/월
- 신규 오픈 매장: 평균 순이익 1,500만~2,500만 원/점(15평 기준, 케이스별 상이)
- B브랜드: 로열티+물류 ~600만 원/월
상기 수치는 매도인 제시 기준으로, 정식 실사(DD) 시 정산명세/세부 Trial Balance로 검증 예정. 4) 가치 산정 (Valuation Considerations)- 희망 매매가 : 연 물류수익 10억의 3.5배수인 35억 원
5) 인수 후 시너지 시나리오 (Synergy Scenarios)- 물류 시너지: 물류사/식자재 유통사 → 즉시 캐시카우(월 커미션 규모 확대 + 구매 볼륨 시너지)
- 브랜딩 일원화: 듀얼 브랜드 → 단일 브랜드 통합 시 마케팅 효율·메뉴/자재 표준화로 마진률↑
- 로열티 정책 리프레시: 정액 15만 원 기준 점진적 상향/구간제로 ARPU 개선
- 가맹개발 재가동: 확보된 신규 오픈 파이프라인 + 레퍼런스 점포 확장으로 개설 속도 유지
6) 딜 스트럭처 & 조건 (Process & Te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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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브랜드가 공개된 IM제안서 요청시 별도의 정보 이용료가 부과되며,
정보이용료 납입 후 브랜드 및 홈페이지, 제품군, 재무제표, 매출 및 매입 본사수익구조,
가맹점 납품 수익 및 각영역별 매출 및 매입, 정보공개서등 공유와 자세한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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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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