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구조: 빙수·요거트 전문 복합 브랜드로, 배달·테이크아웃이 모두 가능한 디저트 카페형 시스템
상표권: 2개 브랜드 모두 상표 출원 완료
본사 자산: 홈페이지, 메뉴얼, BI·패키지 디자인, 물류라인, 영상·POP자료 등 완비
브랜드 콘셉트 (Concept)
커피 없이 빙수와 요거트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MZ세대 타깃 감성 브랜드
트렌디한 테이크아웃형 콘셉트와 감각적 인테리어, SNS 홍보에 최적화된 제품 디자인
브랜드 개발 및 성장 (Development)
2023년: 디저트 프랜차이즈 출신 R&D 전문가 참여, 제품 개발 및 브랜드 기획
2024년: 브랜드 리뉴얼 및 직영점 오픈
2025년 7월~현재: 월 300만 원 규모의 마케팅 예산 투입, SNS·배달앱·바이럴 광고 진행 → 이후 가맹점 지속 오픈 중
가맹 현황:가맹 6개
시스템 및 자산 (System & Assets)
홈페이지 및 쇼핑몰: 자체 브랜드 사이트 구축, 상품 등록 및 판매 가능
디자인 자산: 메뉴사진 / 레시피 / 로고 / 3D 인테리어 시안 / POP 등
물류 시스템: 커피원두·빙수자재·요거트·패키징·비닐봉투 등 납품망 확보
협력 네트워크: 주방설비·인테리어 거래처 일체 승계 가능
수익 구조 (Earnings Highlights)
월 물류 수익: 약 200만 원 (연 2,400만 원 수준)
가맹 개설 수익:
3D 인테리어 기준 매장 오픈 시 1,300~1,500만 원
커피·주방설비 납품만으로도 약 500만 원 추가 수익
총투자비: 약 7억 원 투입 (브랜딩, 개발, R&D, 홈페이지 구축 등)
운영 구조: 본사 최소인력으로 효율적 운영 가능
거래 조건 (Deal Terms)
희망 매각가:7,000만 원 (급매) → “가게 하나 인테리어 비용보다 낮은 금액으로 브랜드 전체 인수 가능”
직원: 슈퍼바이저 1인(조건부 승계 가능)
형태: 영업양수도 (법인 이전 없음, 세금 부담 최소화 구조)
매도 배경 (Reason for Sale)
대표 건강상의 이유로 매각 추진 중
본인은 카페 운영 노하우가 없어 외부 전문가를 통해 시스템 완성 후 매각 진행
커피 프랜차이즈 본사 또는 디저트 브랜드 운영자에게 즉시 확장 가능한 기회
투자 포인트 (Highlights)
약 7억 원 투자된 완성형 브랜드, 7천만 원 급매 인수 가능 브랜드·홈페이지·물류·디자인·마케팅 모두 세팅 완료 월 300만 원 광고비 투입 → 지속적 가맹 오픈 중 인테리어·설비 협력 네트워크까지 인수 가능 카페·커피 본사 운영자에게 리스크 낮은 신규 브랜드 확장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