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개요 (Company Overview)

업종: 민물장어 전처리·가공·유통 기업
설립: 2023년
사업 모델: “양식 → 전처리 → 초벌 → 냉동 → 포장 → B2C/B2B 공급” 수직 계열화 기반

주요 사업 영역

• 민물장어 손질 → 세척 → 초벌 → 급냉 → 포장까지 전 공정 자체 수행
  
  

• 온라인(B2C) 채널 판매
  
  

• 2025년 9~10월 미국(LA) 첫 수출
  
  

• 해수부·AT 온라인 도매시장 공식 입점
  
  

• 향후 식당·유통 B2B 시장 본격 진입 준비
  
  

핵심 강점

• 국내에서도 드문 전처리+초벌+냉동 일괄 공정 보유
  
  

• 자체 양만장 + 전처리공장 + 물류 기반의 일체형 구조
  
  

• 장어 시장 특성상 물류가 경쟁력의 80~90% → 당사 최적화된 인프라 보유
  
  

2. 운영 구조 (Operation Model)

① 생산 (Processing Capacity)

• 전처리·가공·초벌·냉동 라인 일괄 운영
  
  

• 연간 40~50억 원 상당 원물 처리 가능
  
  

• 현재 자체 재고 충분
  
  

• 5,000평 공장 부지 법인 소유
  
  

② 판매 (Sales Channels)

• B2C 온라인 판매
  
  

• 주요 플랫폼 입점 및 판매 안정화
  
  

• 수출 (Early-stage Export)
  
  

• 2025년 9~10월 미국 LA 바이어와 첫 출하 진행
  
  

• 지자체 협력 기반 수출 구조 확보
  
  

• B2B (식당·도매)
  
  

• 아직 미진입 상태
  
  

• 높은 성장 잠재력
  
  

• 일부 중소형 마트에 1~2천만원 규모 공급 사례 존재
  
  

③ 물류 (Cold-chain Logistics)

• 장어 사업 핵심 요소인 콜드체인 물류 보유
  
  

• 가공 → 보관 → 출고까지 자체 처리
  
  

• 향후 프랜차이즈 확장 시 즉시 활용 가능
  
  

3. 재무 개요 (Financial Overview)

(대표 통화 기반 추정 / 정식 재무자료 별도 제공 예정)

• 매출액: 약 30억 원(2024년 기준)
  
  

• 생산능력: 연 40~50억 원 원물 처리
  
  

• 수출: 2025년 9~10월 LA 시장 첫 출하
  
  

• 법인의 공장 운영 + 개인사업자로 운영되는 양만장(업 특성상 개인 명의)
  
  

4. 투자/매각 포인트 (Investment Highlights)

1) 국내 희소성이 매우 높은 전처리·가공 인프라

• 장어 시장에서 가장 어려운 손질–초벌–냉동 공정을 모두 보유
  
  

• 신규 진입자 진입장벽 매우 높음
  
  

• “물류를 쥐면 시장을 쥔다” 구조에서 독보적
  
  

2) 프랜차이즈 확장 가능성 → “단기간 50~100개 구축 가능”

대표 인터뷰 요약:

• 물류·생산·재고 시스템이 이미 구축 → 프랜차이즈 확장 속도 매우 빠름
  
  

• 장어 프랜차이즈 경쟁자 극히 적음
  
  

• 운용사·전문 프랜차이즈 운영자와 협력 시
  → 단기 대량 확장 가능성 매우 높음
  
  

3) 미국 LA 시장 수출 시작

• 2025년 9~10월 초도 물량 수출
  
  

• 바이어 연결 및 지자체 협력 기반
  
  

• 향후 한인마트, 아시안계 식품체인 등 확대 가능
  
  

4) B2C 기반 이미 안정화 → B2B 확장 시 성장 폭 극대화

• 현재 매출 대부분은 B2C(온라인)
  
  

• 장어 시장의 핵심 B2B(식당·유통)는 아직 손대지 않은 상태
  
  

• 이는 인수자에게 남아 있는 성장 여력이 매우 큼
  (전국 장어 시장의 10~20% 물량 확보 가능성 언급)
  
  

5) 공장·양만장 일체형 구조 + 부동산 포함 가치

• 5,000평 공장 부지 법인 명의 보유
  
  

• 양만장(개인사업자) 포함 전체 수직계열화
  
  

• 가공–양식–물류–판매 Full-stack 보유한 국내 희소 구조
  
  

5. 거래 구조 및 의사 (Transaction Intent)

회사는 아래 두 가지 트랙 모두 열린 입장:

A. 프랜차이즈 합작/전략적 파트너 우선

• 장어 기반 프랜차이즈 신규 기획·런칭
  
  

• 운영 경험 있는 SI, 운용사, F&B 기업과 합작(JV) 선호
  
  

• 물류/공장 공급은 회사가 담당
  
  

• 수익 배분 또는 지분 구조 협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