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중식당 매매가20억(직3개, 보7억,시설13억이상 ) 코로나 영향으로 아래와 같이 가격및 매장 변동 되었습니다매매가 18억(직2개, 보5억)분할매각 및 가맹전환가능1총 30년간 외국계 체인 및 국내 대기업 특급호텔 총괄운영 및 CEO를 역임하시고 서울권 주요지역에서 미국식 중식 레스토랑 직영점만 3개 운영중인 본사가 20억
탕 전문점 매장 15~20여개 (직영점 비율 30%) 운영과 경기도에서 육가공 및 즉석 식품 제조공장과 자체 채소밭을 운영하는 법인에서 M&A 분할매각을 희망하고있습니다즉 제조공장 전문이다 보니 가맹사업권만 별도 분할 매각을 고려 하고 있으며, 또한 직영점 비율 30%를 매각 또는 가맹전환도 가능합니다.
베이커리 카페 가맹본사 2억5천원(직영점 보증금 3천만원포함)에 매각합니다현재 직영점 1개와 가맹점 3개 운영중이며직영점 수익구조는 평균 월매출 2천만원에 원가와 판매관리비(인건비,월세,관리비)를 제외하고 영업이익 600만원이 남습니다 직영점 평균 P/L 구조 (단위:만원)월매출 2,000원
쌍방향 간병인 매칭 플랫폼 투자 희망합니다.갈수록 고령화가 심해짐에 따라 실버산업에 성장가능성은 무궁무진한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그 중 간병인 시장의 크기는 약 4조원에 이를 정도로 아주 큰 시장입니다. 이에 따라 많은 간병인 서비스 업체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간병인 케어 업체들 일방형 서비스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nbs
키즈카페 프랜차이즈에서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유아 산업은 지속적인 저출산 현상으로 성장성은 다른 산업군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내 아이에게는 최고의 것만 주겠다' 라는 부모의 소비심리로 인해 고가브랜드, 고가서비스 등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비해 유아 1명당 투입되는 비용은 급속하게 증가 추세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산업군 이라고 할 수
커피 전문가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본 브랜드는 커피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커피공부를 한 전문가가 오랜시간 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중인 프랜차이즈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메뉴, 분위기 있는 매장 인테리어, 고품질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젊은층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또한
<올래씨푸드 제주산 원물 수산제조공장 및 본사>제주올래밥상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왔다. 설립 12년 만이다.
제주올래밥상은 올래씨푸드 법인의 브랜드로 알려진 청정의 바다 제주 연근해에서 잡아 올린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 제주수산물 전문 기업이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래씨푸드는
프랜차이즈M&am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커피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며 그 규모도 매우 크지만 그만큼 경쟁업체들도 많기 때문에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본 브랜드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시그니처 메뉴로 충성고객도 더러 확보하고 있을 만큼 확실한 무기를 가진 브랜드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
한정식 비빔밥 전문 프랜차이즈에서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제품군은 한정식,떡갈비,비빔밥,생선구이,순두부등 간소화 된 한정식이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정의 한식 5~6개 품목의 대중적인 메뉴만 뽑아 특정화 하였습니다.하지만 들어가는 재료의 차별화가 어려워 재료의 신선도와 장의 맛이 좋지 못하다면 쉽게 성공할 수 없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본 프랜차이즈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