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치킨 가맹점 100여개 인수한 법인에서 양계장을 충청도에 증축하면서 닭 납품 활성화의 일환으로 가맹점수는 30개에서 100여개 치킨프랜차이즈본사 매물을 찾고 있습니다.
본 인수희망사는 프랜차이즈 사업 경험이 없기 때문에 기존 본사조직과 인력의 직원승계를 그대로 유지 하기을 원하며 , 더 나아가 매각희망사 대표이사 또한 임원진으로 승계 받아 함께 키워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인력과 기술력은 좋으나 자금력이 부족해 키워 나가지 못하고 있는 치킨 본사는 문을 두드려 볼만 합니다.
참고로 이번에 인수한 치킨본사에 25억을 투입해 대형 영화배우 스타마케팅을 1년 예산으로 잡고 집행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