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배달 업종 브랜드 인수를 희망합니다.
본 인수희망사는 외식업 프랜차이즈로 치킨 혹은 배달업종 인수를 통해 매출 구조 다변화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노하우를 보유한 인수희망사이기 때문에 인수 후 매각사와 인수사간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희망 가맹점 수는 50여개이고, 희망 인수가액은 15억 언더입니다.